<거리의 사람들>이 잠시 정비의 시간을 갖습니다.

박종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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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 9. 29. 22:46

안녕하세요. <거리의 사람들>입니다.

최근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으로 인해 대부분의 시위와 집회가 금지되고 1인 시위만이 허용되고 있습니다.

전체적인 시위의 수가 줄어들면서 <거리의 사람들> 인터뷰 섭외가 어려워지고 있습니다. 따라서 부득이하게 잠시 정비의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.

이르면 12월 중순 무렵부터 원활한 연재가 가능해질 것이라 예상하고 있습니다. 독자 여러분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해 죄송합니다.

감사합니다.